올리비아 핫세 딸, 인형 같은 외모… 깜짝

입력 2014-05-1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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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의 미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스틸컷이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청순하고 신비로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29일 개봉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사진|영화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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