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치료 중인 달샤벳 멤버 수빈(20)이 “수술 마무리하고 재활 치료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수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 지내시나요?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소심이 너무 늦었죠. 저는 수술 잘 마무리하고 열심히 재활치료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많이 힘들었는데 매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과 ‘달링’분들 덕에 힘이 불끈불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지난 7일 열린 ‘드림콘서트’에서 달샤벳의 팬덤 ‘달링’이 달아놓은 플랜카드가 담겨있다. 여기에는 ‘달샤벳 거요미 수빈아 보고 싶다’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한편 수빈은 지난달 23일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울산 부근 커브길에서 탑승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오른쪽 골 골절상과 양쪽 다리, 허리 부위에 타박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사진출처|수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