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G7, 오랜만에 한 자리에…효민 위해 뭉쳐

입력 2014-07-05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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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G7’

청춘불패 G7 멤버들이 오랜만에 뭉쳐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효민은 5일 트위터를 통해 KBS 2TV '청춘불패' 멤버들이 모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청춘불패' 감독, 스태프들과 G7멤버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는 4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효민의 첫 솔로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각각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효민은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오빠 신영언니 현아두 같이 보길", "글씨는 르샤언니가 예쁘게.. G7♥"라고 남겨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효민은 첫 솔로 데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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