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하석진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하석진은 아침에 일어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상방신을 드러낸 채 커튼을 제치며 따스한 아침햇살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탄탄한 역삼각형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하석진의 일상을 감상하던 노홍철의 탄성도 흘러나왔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