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디아즈의 휴가 중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캐머런 디아즈가 마이애미 한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보냈다"라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 캐머런 디아즈는 살구색 비키니 상의에 검정 하의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나이를 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캐머런 디아즈는 새 영화 ‘섹스 테이프(Sex Tape)’에서 최초로 올누드 연기를 선보인다. 캐머런 디아즈는 이와 관련해 최근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올 누드’ 연기는 이번 역할의 일부분이다. 상대 배우 제이슨 시걸 역시 나체로 영화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시사회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 레전시빌리지 영화관에서 열렸으며, 7월 18일 북미 개봉한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7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캐머런 디아즈가 마이애미 한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보냈다"라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 캐머런 디아즈는 살구색 비키니 상의에 검정 하의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나이를 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캐머런 디아즈는 새 영화 ‘섹스 테이프(Sex Tape)’에서 최초로 올누드 연기를 선보인다. 캐머런 디아즈는 이와 관련해 최근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올 누드’ 연기는 이번 역할의 일부분이다. 상대 배우 제이슨 시걸 역시 나체로 영화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시사회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 레전시빌리지 영화관에서 열렸으며, 7월 18일 북미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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