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교복 스틸컷…13살 때와 싱크로율 대박

입력 2014-11-03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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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사진|방송캡처·아이에이치큐

‘피노키오’ 박신혜 교복 스틸컷…13살 때와 싱크로율 대박

배우 박신혜(24)의 교복 스틸컷이 주목받고 있다.

3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주연 배우 박신혜의 스틸컷을 소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교복 치마 속에 체육복 바지를 덧대 입고 당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앳된 미모가 인상적이다. 11년 전 출연한 ‘천국의 계단’(2003) 속 모습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

박신혜는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 역을 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싱크로율 대박” “피노키오 박신혜, 진짜 귀여워” “피노키오 박신혜, 혜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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