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묘한 침대 셀카 “잘 자라고 해줘” 최자한테 보내는 메시지?

입력 2015-09-11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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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묘한 섹시미를 풍기는 침대 셀카로 시선을 모았다.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자라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누워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의 뽀얀 민낯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설리는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와 열애 중이다. 최근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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