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공민지, 자신감 넘치는 셀카…물오른 미모 과시

투애니원 공민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공민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우니까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 공민지 걱정한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옷에 달린 털에 얼굴을 묻은 채 다양한 애교를 부리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민지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에서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씨엘의 무대를 지원사격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