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최무성 “같이 살까” 김선영에 상남자 고백

‘응팔’ 최무성 “같이 살까” 김선영에 상남자 고백

최무성에게 김선영에게 ‘상남자’스러운 고백을 했다.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7회에서는최무성이 김선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무성은 밥을 먹다 말고 “선영아, 날씨가 춥다. 우리 함께 할까”라고 돌직구 고백을 했다.

그러자 김선영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인 채 밥을 먹으며 ‘무언의 답’을 내놨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