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객주’ 하차 소감 “이녁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입력 2016-01-15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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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객주’ 하차 소감 “이녁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배우 한채아가 KBS 2TV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의 하차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녁을 만나 행복했습니다”라고 하차 소감을 남겼다.

사진 속에 한채아는 드라마 ‘객주’ 속에 조소사 역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소사(한채아 분)는 천봉사(장혁 분)의 옆자리를 차지하려는 매월(김민정 분)의 욕망으로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였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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