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쓰리스톤즈, 강하늘 몰카 실패 ‘강하늘의 요리조리’

입력 2016-01-22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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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스톤즈(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강하늘의 몰래카메라에 실패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 저녁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들른 멤버들은 강하늘을 향한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발연기와 무리수를 투척하며 제대로 된 몰래카메라를 성공하지 못했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정우와 정상훈은 다시 몰래카메라를 시도했으나, 강하늘은 쓰리스톤즈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명함과 애교로 ‘요리조리’ 피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출연하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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