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규리, 래쉬가드로 화끈한 몸매 드러내 [화보]

입력 2016-05-19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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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대문자 S라인을 공개했다.

한규리는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더 남기다 스튜디오’,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걸즈’를 통해 그녀의 건강미와 아름다운 볼륨바디라인을 한 껏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몸매에 밀착되는 트루폭시 래시가드와 트루폭시 요가복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및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섹시한 대문자 S라인 몸매가 건! 강하면서도 굴욕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함께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규리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핫이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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