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전지현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최근 전지현과 광고촬영을 마쳤으며 곧 전지현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오랜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보인 전지현은 지난해 광고 촬영 때 보다 더 밝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으며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