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포상휴가를 떠난다.
11일 오후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동아닷컴에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유연석이 참석하며 한석규와 서현진은 앞선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이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은 만큼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휴가를 떠나게 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는 17일 마지막 편이자 번외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