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민우 “에릭♥서현진 키스신 보고 손발 없어질 뻔”

입력 2017-01-12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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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가 tvN ‘또오해영’에서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신을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이민우는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신을 보고 먹던 바나나를 던질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또오해영’에서 ‘벽 키스’와 ‘조개 키스’ 등을 선보였던 에릭과 서현진의 모습을 보며 이민우는 “‘벽 키스’는 괜찮았는데 두 번째 키스가 문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개를 먹다가 왜 키스를 하냐. 바나나를 먹고 있었는데 집어 던졌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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