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공군 난민촌 오폭으로 최소 100여명 사망…참혹한 현장

입력 2017-01-18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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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공군 난민촌 오폭으로 최소 100여명이 숨지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오후 나이지리아 공군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을 겨냥한 군사작전 도중 난민촌에 폭탄을 잘못 투하해 최소 10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적십자사 관계자는 “사망자 중에는 자원봉사자 20명도 포함돼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나이지리아 공군 난민촌 오폭.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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