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측 “이상윤과 결별 맞다…친구로 남기로” [공식입장]

입력 2017-01-2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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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유이 결별. 동아닷컴DB

유이 측 “이상윤과 결별 맞다…친구로 남기로”

배우 유이와 이상윤이 1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25일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배우의 개인사라 조심스럽다”면서 “확인 결과 올초에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소원해졌고 친구로 남기로 했다더라”고 말했다.

유이와 이상윤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 팬들의 축하 속에 공개 열애해왔다.

한편, 유이는 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불야성’에서 활약했다. 이상윤은 SBS 드라마 ‘귓속말’을 긍정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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