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쏙 빼닮은 미모의 친언니와 ‘찰칵’…“내가 많이 사랑해”

입력 2017-05-11 10: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허영지가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영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언니. 내가 많이 사랑해♥ #허자매 #힘내자 #사랑해 #최고야언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와 친언니 허송연 씨는 닮으면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허송연 씨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허영지와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미모와 애정 어린 글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은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