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지인 청첩장 카톡에 “뭐라고 말해야되냐” 폭소

입력 2017-05-19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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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이 인스타그램

산이가 웃음을 자아내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산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의 카톡 캡쳐화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내용은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지인에게 “간만에 얼굴이나 보자”라고 하자 지인이 청첩장을 보내왔다.

이에 산이는 “뭐라고 말해야되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뭐야ㅋㅋㅋㅋ”, “농락잼ㅋㅋㅋㅋ”, “웃퍼요ㅋㅋ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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