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샤이니 키, 단독 커버 장식 [화보]

입력 2017-05-19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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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나일론’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사한 햇살 아래 쿨한 이미지를 강조한 2017년 6월호 커버는 국내 여성 패션매거진 최초로 아이폰7 플러스로 촬영을 했고, 사진 톤 작업 역시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진행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키는 이번 화보에서 2017 S/S 시즌 키 룩을 입고, 프로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자로서 키와 패셔니스타로서의 키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

샤이니 활동과 6월 방영할 드라마 ‘파수꾼’ 촬영으로 종횡무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키. 감각적인 키의 화보는 5월 18일 발간된 ‘나일론’ 6월호와 ‘나일론 TV(www.smlounge.co.kr/nyl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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