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TV ‘아는 형님’ 캡처

사진 | 네이버TV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출격한다.

10일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선 녹화에 들어가기에 앞서 교복을 입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겼다.

소녀시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인사를 건넸다. 수영은 “항상 TV에서만 보다가 교복 입고 직접 나오니 설렌다”며 방송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가장 만나고 싶은 멤버를 묻는 질문에 윤아는 이상민을 꼽았다. 그 이유로 같은 회사인 강호동, 이수근, 김희철은 자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교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서현을 꼽았다. 하지만 수영과 윤아가 스스로를 지목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기자 멤버들은 “소녀시대하면 스쿨룩이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들은 멤버 모두 ‘형님 학교’에 적응을 잘 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이내 서현이 ‘야자타임’을 잘 할 것 같다고 밝히며 ‘막내 놀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영상 말미에서 리더 태연은 최근 발매한 정규 6집 앨범을 소개했다. 그는 “10주년을 맞아 더블 타이틀곡으로 돌아왔다”며 ‘All Night\'과 ’Holiday\'를 언급했다. 태연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덧붙였고, 서현은 자신이 작사를 맡은 ‘Holiday\'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12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네이버TV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