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김기천 “김혜수와 찍은 사진, 아직도 보관 中”

명품 배우 김기천이 배우 김혜수와 찍은 사진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김기천은 “드라마 ‘직장의 신’할 때, 내가 주인공처럼 나온 회차가 있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1위로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김혜수 씨가 그걸 캡처해서 나한테 문자로 보내주고 좋아해 줬다”며 “그때 굉장히 고마웠다. 김혜수 씨가 날 그렇게 생각해주는 줄은 정말 몰랐다”고 배우 김혜수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김기천에게 “그런데 부끄러워서 김혜수 씨한테 같이 사진 찍자고도 못 했다던데?”라고 얘기를 꺼내자, 김기천은 “연예인들 보면 같이 사진 찍고 동네에 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그런 걸 잘 못 한다”며 “한 번은 김혜수 씨가 먼저 사진 찍자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찍은 사진을 아직도 갖고 있다. 휴대 전화를 바꿔도 사진은 계속 옮기고 있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이재은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사진제공 | K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