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TV ‘뭉쳐야 뜬다’ 캡처

사진 | 네이버TV ‘뭉쳐야 뜬다’ 캡처


JTBC \'뭉쳐야 뜬다‘의 서장훈이 새로운 겁쟁이로 등극했다.

22일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선 서장훈이 합류한 캐나다 여행기가 담겼다.

영상에서 서장훈은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함께 캐나다의 ‘마운틴 코스터’에 탑승했다. ‘마운틴 코스터’는 최대 시속 40km로 1km의 레일을 빠르게 달리는 놀이기구.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로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서장훈은 탑승 전 두근거리는 마음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놀이기구가 출발하자 서장훈은 굳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멤버들은 점점 더 빨라지는 스피드에 아이처럼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쏜살같은 속도를 즐겼다. 특히, 김성주는 자연을 만끽하며 “브레이크를 잡을 필요가 없네”라고 외쳤다.

하지만 서장훈은 손에서 브레이크를 절대 놓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주 살짝 스피드를 즐기는가 싶더니 브레이크를 계속해서 잡으며 ‘겁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큰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는 굼벵이 주행으로 보는 이들을 당황시킨 서장훈. 그런 그의 ‘마운틴 코스터 체험기’는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네이버TV \'뭉쳐야 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