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스웨그”…그레이X로꼬 매력을 감당해보자 [화보]
그레이와 로꼬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여름을 겨냥한 앨범 'Summer Go Loco'를 발매한 로꼬는 “현재 느끼는 감정을 노래로 만드는게 나의 작업 방식이다. 여름이 한창일 때 여름을 느꼈고, 그 때의 감정을 가사로 썼더니 이제 발매된 것”이라고 앨범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뒤이어 “사람들이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여름이 딱 일주일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멘트로 귀여움을 더했다.
타이틀곡 ‘Summer Go Loco’에서 호흡을 맞춘 그레이와 로꼬는 뮤직비디오 촬영 차 다녀 온 제주도 여행을 회상하며 “다음에는 AOMG 전원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자신을 AOMG 워크숍추진위원회 회장이라고 소개한 로꼬는 “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회사 이사님의 제지로 주춤했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워크숍을 추진 할 계획이다”고 이야기 했다.
그레이는 “내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늘 그래왔듯 다른 뮤지션들과 꾸준히 작업했고, 들려 줄 노래가 많으니 기대해달라”며 근황을 전했다. 뒤이어 올해의 목표로 “정말 멋진 음악 하나면 된다. 늘 후회하지 않을 노래를 만들었고, 단 한번도 내 노래에 후회한 적 없다.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두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9월호(8월 20일 발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는 인스타일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레이와 로꼬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여름을 겨냥한 앨범 'Summer Go Loco'를 발매한 로꼬는 “현재 느끼는 감정을 노래로 만드는게 나의 작업 방식이다. 여름이 한창일 때 여름을 느꼈고, 그 때의 감정을 가사로 썼더니 이제 발매된 것”이라고 앨범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뒤이어 “사람들이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여름이 딱 일주일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멘트로 귀여움을 더했다.
타이틀곡 ‘Summer Go Loco’에서 호흡을 맞춘 그레이와 로꼬는 뮤직비디오 촬영 차 다녀 온 제주도 여행을 회상하며 “다음에는 AOMG 전원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자신을 AOMG 워크숍추진위원회 회장이라고 소개한 로꼬는 “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회사 이사님의 제지로 주춤했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워크숍을 추진 할 계획이다”고 이야기 했다.
그레이는 “내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늘 그래왔듯 다른 뮤지션들과 꾸준히 작업했고, 들려 줄 노래가 많으니 기대해달라”며 근황을 전했다. 뒤이어 올해의 목표로 “정말 멋진 음악 하나면 된다. 늘 후회하지 않을 노래를 만들었고, 단 한번도 내 노래에 후회한 적 없다.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두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9월호(8월 20일 발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는 인스타일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