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설현, 첫 요리 감자수제비 ‘완성’

입력 2017-09-08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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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설현, 첫 요리 감자수제비 ‘완성’

‘삼시세끼’ 설현이 감자수제비를 만들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설현이 게스트로 등장, 감자수제비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설현은 점심식사를 직접 준비했다. 감자, 당근, 양파, 애호박을 직접 썰어 넣고 반죽까지 직접 한 뒤에 본격적으로 요리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조미료가 없어 국물내기에 난항을 겪던 설현은 에릭의 도움을 받게 됐다.

그렇게 설현의 손맛이 들어간 수제비가 완성됐고, 이후 멤버들은 설현의 감자수제비를 맛봤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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