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측 “‘평행선’ 뮤직비디오, CG 오류…오늘 재게시” [공식입장 전문]

그룹 동방신기의 '평행선'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후 4시 다시 게시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사이트에 "동방신기 정규 8집의 수록곡 '평행선(Love Line)' 뮤직비디오 장면 중 CG 장면에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해 즉시 수정 작업을 요청했다"며 "본 건에 대해 미리 확인하지 못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수정이 완료된 뮤직비디오는 금일 오후 4시 다시 공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동방신기는 '평행선'에서 매력만점 스윗가이로 변신해 타이틀 곡 ‘운명 (The Chance of Love)’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지난 3월 28일 발매된 동방신기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는 국내 음반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3개 지역 1위 등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공개된 동방신기 정규 8집의 수록곡 '평행선(Love Line)' 뮤직비디오 장면 중 CG 장면에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해 즉시 수정 작업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오류는 뮤직비디오 제작사인 판타지랩의 CG 편집 문제로 확인됐으며 본 건에 대해 미리 확인하지 못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수정이 완료된 뮤직비디오는 금일 오후 4시 다시 공개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