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청하와 전소미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13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5회에서는 연습생들의 개인기 퀸 선발전과 댕신퀸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시즌1 ‘프로듀스101’의 최종 멤버로 발탁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청하와 전소미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연습생들은 각자의 개인기를 뽐냈다. 이는 연습 경기였다. 실전은 댄스 배틀이었다. 손은채는 관능적인 댄스를 선보였고 이가은은 선을 강조한 춤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채연은 파워풀한 댄스로 야마다 노에와 고토 모에는 코믹한 퍼포먼스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치열한 대결 끝에 선정된 댄싱퀸은 고토 모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