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이는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일 뿐 아니라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기록을 보유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동일한 흥행 추이다. 특히 28일에는 시리즈 사상 일일 최다 관객수인 94만1458명 동원 기록까지 세웠다.
이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북미에서도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오프닝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오프닝 기록인 약 6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