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선재가 웹드라마 ‘한입만’ 에 캐스팅 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 했다.
모델 출신인 박선재는 개성 있는 마스크로 런어웨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였으며 이후 각종광고와 방송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드라마 ‘한입만’에서 박선재가 맡은 ‘하태성’은 은성(김지인 분)의 연년생 동생이자 시니컬한 성격과 츤데레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웹드라마 ‘한입만’은 세상 전국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떠드는 세 여자들의 기승전 ‘연애’ 드라마로 때론 달콤하고 때론 짠, 그래서 쉽게 끊지 못하는 단짠 연애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7시 네이버TV, V라이브,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
한편 박선재는 최근 매니지먼트 비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매니지먼트 비강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