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MO, 프론트데스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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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스, ‘단짠단짠’ 푸드 티저 공개…2018 푸드송 예고

듀오 훈스(이상훈, 이종훈)가 식욕을 자극하는 푸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프론트데스크는 6일 오후, 훈스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훈스의 신곡 ‘단짠단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곡의 타이틀인 ‘단짠단짠’ 중 ‘짠’을 나타내는 페퍼로니 피자가 클로즈업 되는 장면과 누군가가 캐릭터 인형에 청진기를 대고 있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티저 영상을 통해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단짠단짠’의 일부를 공개했으며, 비비드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의 영상과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신곡 ‘단짠단짠’은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과의 찰떡 궁합을 단짠 음식의 궁합에 비유해 표현한 노래이다. 여름에 어울리는 보사노바 풍의 멜로디에 키치한 가사가 더해져 산뜻함이 가득한 곡이 될 예정이다.

각종 방송가에서 ‘먹방’이 주류가 된 시점에 훈스의 ‘단짠단짠’은 음식과 음악의 조합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2018 공식 푸드송’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훈스는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90 BPM’을 발매해 특유의 달콤하고 서정적인 음악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 ‘얘가 이렇게 예뻤나’는 멜론 인디차트 6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JTBC ‘효리네 민박 2’에 삽입되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훈스는 오프라인 공연 무대에서 훈훈한 공연 매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상반기 ‘그린플러그드 서울’, ‘필스터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어반 뮤직 페스티벌’, ‘ㅍㅍㅍ페스티벌’ 등 각종 페스티벌을 섭렵하는 등 각종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일에는 전주 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8 전주 가맥축제 청춘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으로, 지방 팬들에게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훈스의 신곡 ‘단짠단짠’은 오는 10월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