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Q’의 특단의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는 저조한 시청률에 대책 회의에 나선 최행호 PD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승관(세븐틴)은 제작진의 부름에 긴급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최행호 PD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면 시청률이 저조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해외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은지원은 \'해외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판권이 팔렸을 때 그 나라에서 하면 되는 거지. 왜 우리가 그걸 하냐"고 의아해했다. 승관은 "충분히 희망이 있다. 75% 정도"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러브콜이 있긴 하냐는 물음에 최행호 PD는 고개를 떨궜다. 그럼에도 그는 "먼 미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뜻밖의 Q’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