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가 딸을 알아보지 못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지은한(남상미)이 딸 강다라(박민하)와 만나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방으로 들어온 지은한은 남편 강찬기(조현재)에게 "저 아이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강찬기는 "우리 딸이다"고 답했다.

딸의 존재를 알게된 지은한은 "그걸 왜 지금 이야기하냐. 딸이 있다고 그 아이가 올거라고 이야기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딸도 모르는 정신없는 엄마로 보였다"고 분노했다.

결국 지은한은 "나에게 딸이 있다고? 아무리 머리가 고장났다고 해도. 딸도 못 알아볼까"라고 자책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