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로 영화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5일, 10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아들이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마이클 더글러스는 이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매우 슬픈 소식을 전했다”라고 피플지에 밝혔다.
마이클 더글러스는 인스타그램에도 아버지의 부고를 알렸다. 마이클 더글러스는 “나의 형제와 나는 우리 아버지인 커크 더글러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그는 전설이었고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끈 배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의에 대한 헌신과 우리가 열망하는 기준을 세운 인도주의자였다.”라며 “또한 커크 더글러스는 우리에겐 좋은 아버지였으며 사랑 많은 할아버지였고 훌륭한 남편이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더글러스는 “그는 몇 세대에 걸쳐 지속될 영화 산업에 유산을 남겼고 인류와 지구의 평화를 위해 살았던 자선가가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1916년 미국 뉴욕에서 러시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커크 더글러스는 드라마 예술아카데미에 진학해 배우의 꿈을 키우다 1946년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1949년 영화 ‘챔피언’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열정의 랩소디’, ‘해저 2만리’, ‘OK 목장의 결투’, ‘스파르타쿠스’ 등에 출연했다.
1996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건강이 크게 악화됐지만, 회복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미국 고등학교에 수만달러를 기부하고 이스라엘 아랍계 지역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을 만드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존경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고인의 아들이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마이클 더글러스는 이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매우 슬픈 소식을 전했다”라고 피플지에 밝혔다.
마이클 더글러스는 인스타그램에도 아버지의 부고를 알렸다. 마이클 더글러스는 “나의 형제와 나는 우리 아버지인 커크 더글러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그는 전설이었고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끈 배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의에 대한 헌신과 우리가 열망하는 기준을 세운 인도주의자였다.”라며 “또한 커크 더글러스는 우리에겐 좋은 아버지였으며 사랑 많은 할아버지였고 훌륭한 남편이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더글러스는 “그는 몇 세대에 걸쳐 지속될 영화 산업에 유산을 남겼고 인류와 지구의 평화를 위해 살았던 자선가가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1916년 미국 뉴욕에서 러시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커크 더글러스는 드라마 예술아카데미에 진학해 배우의 꿈을 키우다 1946년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1949년 영화 ‘챔피언’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열정의 랩소디’, ‘해저 2만리’, ‘OK 목장의 결투’, ‘스파르타쿠스’ 등에 출연했다.
1996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건강이 크게 악화됐지만, 회복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미국 고등학교에 수만달러를 기부하고 이스라엘 아랍계 지역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을 만드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존경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박성광♥’ 이솔이, 여름 찍먹 근황…청량 비키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2/133354360.1.jpg)
![빌리 츠키, 란제리+가터벨트 스타일링…압도적 무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2/133351092.1.jpg)


![황보라, ‘공구’ 교통사고 연출 논란 사과…“신중하지 못했다”[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1625.1.jpg)



![한지민, 이런 노출 처음…청순미 지운 파격 뒤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1/133342799.1.jpg)
![‘솔로지옥5’ PD “이성훈=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 사실무근, 먼 친척도 아냐” [DA:인터뷰③]](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1555.1.jpg)
![‘솔로지옥5’ PD “조이건-김고은 수영장 신, 덱스-신슬기보다 좋았다” [DA:인터뷰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1506.1.jpg)
![‘솔로지옥5’ PD “최미나수와 맞절, 제작진 원망은 없었다” [DA:인터뷰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1273.1.jpg)

![키오프 쥴리, 레드 란제리 거리 활보…새깅 스타일링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1/133342656.1.jpg)
![“엄탱씨♥” 최준희, 엄정화와 데이트…‘故 최진실’ 인연의 현재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0/133340864.1.png)





![한지민, 이런 노출 처음…청순미 지운 파격 뒤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1/133342799.1.jpg)
![서정희, 유방암 투병 그 후 “가슴 안 가려…인공 유두+타투” (남겨서 뭐하게)[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1/133349607.1.jpg)
![‘이혼’ 황재균 당당히 새 출발…방송인으로 도약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2/133352162.1.jpg)
![키오프 쥴리, 레드 란제리 거리 활보…새깅 스타일링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1/133342656.1.jpg)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향후 행보는? [DA:피플]](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1161.1.jpg)

![허니제이, 연두빛 비키니로 드러낸 건강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2/133358477.1.jpg)
![박보영, 생일맞이 셀카 대방출…러블리 매력 폭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2/133358048.1.jpg)

![최정윤 “재혼했어요” 깜짝 발표…상대는 5살 연하男 [DA: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2/133357825.1.jpg)
![허니제이, 연두빛 비키니로 드러낸 건강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2/13335847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