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강민석 대표 등장에 “친오빠, 바지 사장 아닙니다”

입력 2020-03-0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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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강민석 대표 등장에 “친오빠, 바지 사장 아닙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이지니의 친오빠 강민석 대표가 등장했다.

1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초통령 헤이지니의 친오빠 강민석 대표가 등장했다.

강민석 대표가 등장하자 MC들은 "헤이지니가 대표가 아니였느냐", "헤이지니 바지사장인 거냐"고 질문을 했다.

헤이지니는 바지사장 의혹에 웃음을 터트리며 강민석 대표가 친오빠라고 말했다. 강민석 대표 역시 럭키강이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운영 중이다.

헤이지니는 "나는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고 나머지 회계, 운영 등은 오빠가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헤이지니 남매는 이날 콘텐츠 촬영 과정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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