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마동석 촬영장 추억 “작년 ‘이터널스’” (ft.안젤리나졸리)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 촬영 현장을 추억했다.
마동석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터널스’ 촬영 당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배우, 스태프들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 촬영 현장을 추억했다.
마동석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터널스’ 촬영 당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배우, 스태프들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21년 2월 12일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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