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크래비티, 日 타워레코드 앨범 종합 1위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일본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타워레코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컴백 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로 일본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주간차트(8.24 ~ 8.3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크래비티는 지난 24일 신보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 발매와 동시에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게다가 크래비티는 일본 현지에서 정식으로 데뷔하기도 전에 앨범으로 앨범차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정식 데뷔 후 이들에게 쏟아질 인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또 앨범에는 멤버 세림과 앨런이 크래비티의 탄생 스토리와 맞물리는‘Believer(빌리버)’ ,‘Realize(리얼라이즈)’ 두 곡의 작사 작업에 참여하면서 음악적 세계를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본에서까지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크래비티는 앞서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 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 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로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 7개 지역 1위, 총 12개 지역 톱 3,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소셜 50차트 12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데뷔 4개월 만에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최근 SBS MTV ‘더 쇼(THE SHOW)’에서 더 쇼 초이스로 뽑히며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했다. 방송 직후 글로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에서는 크래비티의 첫 1위를 축하하는 키워드 ‘Flame1stWin’,‘CRAVITY’, 팬덤명 ‘러비티’ 등이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와 상위권에 오르면서 글로벌 팬덤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글로벌 아이돌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크래비티는 지난달 24일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당찬 포부와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타이틀 ‘Flame(플레임)’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일본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타워레코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컴백 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로 일본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주간차트(8.24 ~ 8.3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크래비티는 지난 24일 신보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 발매와 동시에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게다가 크래비티는 일본 현지에서 정식으로 데뷔하기도 전에 앨범으로 앨범차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정식 데뷔 후 이들에게 쏟아질 인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또 앨범에는 멤버 세림과 앨런이 크래비티의 탄생 스토리와 맞물리는‘Believer(빌리버)’ ,‘Realize(리얼라이즈)’ 두 곡의 작사 작업에 참여하면서 음악적 세계를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본에서까지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크래비티는 앞서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 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 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로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 7개 지역 1위, 총 12개 지역 톱 3,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소셜 50차트 12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데뷔 4개월 만에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최근 SBS MTV ‘더 쇼(THE SHOW)’에서 더 쇼 초이스로 뽑히며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했다. 방송 직후 글로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에서는 크래비티의 첫 1위를 축하하는 키워드 ‘Flame1stWin’,‘CRAVITY’, 팬덤명 ‘러비티’ 등이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와 상위권에 오르면서 글로벌 팬덤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글로벌 아이돌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크래비티는 지난달 24일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당찬 포부와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타이틀 ‘Flame(플레임)’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