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 위클리 핫이슈] 오늘은 아이돌스타 ‘솔로데이’…유아·김남주, 신곡 쇼케이스

입력 2020-09-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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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왼쪽)-에이핑크 김남주.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7일은 아이돌 스타의 ‘솔로 데이’가 될 전망이다. 그룹 에이핑크의 김남주와 오마이걸 유아가 나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신곡과 더불어 갈고닦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먼저 이날 오후 4시30분 김남주는 첫 번째 솔로 싱글 ‘버드’ 발매를 기념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거침없는 날개 짓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싱글 제목을 ‘버드’(Bird)라고 지었다. 동명 타이틀곡은 동양의 색채를 가미했다. 원하는 꿈을 향해 마음껏 비상하겠다는 내용의 가사는 김남주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 보다 앞서 오후 3시에는 오마이걸 유아의 솔로 무대가 공개된다.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중계로 이뤄지는 무대에서 유아는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분위기로 타이틀곡 ‘본 보아지’(Bon Voyage)의 무대를 펼친다. 첫 번째 솔로 도전이지만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을 수록하는 의욕을 보였다.

김남주와 유아는 쇼케이스 직후 나란히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출시한다. 그룹에서 벗어나 벌이는 솔로 맞대결에서 누가 먼저 웃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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