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팩트 폭격\'(약칭 팩폭)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실방 하이라이트 "그 남자"의 한풀이...방언터졌...."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화를 나눴다. 남편인 배우 엄태웅 역시 목소리 출연을 해 티키타카 호흡을 보여줬다.
윤혜진은 자신의 팬이라는 댓글들에 "팬이라고 하시는 분들 다 어디있는 거지, 직접 뵐 수가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엄태웅 씨 보고싶다\'란 반응에는 "엄태웅 씨 채널로 가십시오. 왜 엄태웅씨 여기서 찾습니까!"라고 \'버럭\'하면서도 "지금 (남편은) 셀카놀이를 하고 있어요"라고 답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한 팬의 언급으로 \'통영\' 이야기가 나오자 윤헤진은 엄태웅에게 급 통영 행을 제안했다. 그 곳에서 콘텐츠를 만들자는 것. 하지만 엄태웅을 본 윤혜진은 "지금 저를 정신나간 여자처럼 쳐다본다"라며 웃어보였다.
하지만 미련이 남은 윤혜진은 계속 통영을 가자고 언급했고 엄태웅은 "출발하려면 출발하라"면서도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윤혜진을 다소 언짢게 했다.
누군가 “연애 때였으면 갔다. 현실 남편”이란 댓글을 남기자 엄태웅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렇게 계획 없이 가잖아? 자 생각해봐"라면서 "도착하면 어둑어둑해져. \'뭐 먹지 뭐 먹지\' 이러면서 검색하고 돌고 돌다보면 짜증 낸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알아보는 게 하나도 없냐\'고 뭐라 그런다?"라고 쉼 없이 얘기했다.
그러먼서 "숙소 가지? 그러면 같이 자기에 침대 좁다고 그런다? 그러면 난 새우잠을 자겠지? 그러다가 내일쯤 되면 어디 가자고 해서 갔다가 난 좀 더 있고 싶은데 올라가자 그래”라며 "차에서 너는 또 자는데, 차가 와서 피하느냐고 살짝 흔들리면 \'오빠 졸려? 운전을 왜 그렇게 해!\' 그런다?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면서"라고 속사포처럼 말을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집 앞에 오잖아? 짐 들고 들어가면 \'왜 니 아빠 먼저 혼자 들어가냐\'고 그런다?"라고 말해 윤혜진을 폭소케 했다.
"결국 행복한 여행이 아냐. 우리 모두에게"란 엄태웅에 윤혜진은 "그래도 내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지 않냐"라고 겨우 대응했고, 이에 엄태웅은 "기분 좋으면"이라고 \'팩폭\'을 날려 아내의 배꼽을 잡게 했다.
"운전을 내가 하면 돼?"란 윤혜진에 엄태웅은 "상황은 똑같다"라면서 운전하다가 힘들어져서 기분이 안 좋아질 윤혜진을 상상했다. 또 "내가 어디 가자고 해서 가면 이런데 왜 왔냐고 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얼굴이 찡그려지면 내 얼굴 보니 기분 잡친다는, 네 얼굴 네가 찍어서 보라는 등 그럴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이를 다 인정하는 듯 "너무 사실을 이야기했다. 가서 죽겠는 건 저 사람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엄배우님 고생 많으시네요.."란 댓글도 달렸다.
엄태웅은 "날 강철체력 로보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곧 50살이다. 심경 고백이 아니라 상황고백이다"라고 하소연, \'짠함\'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실방 하이라이트 "그 남자"의 한풀이...방언터졌...."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화를 나눴다. 남편인 배우 엄태웅 역시 목소리 출연을 해 티키타카 호흡을 보여줬다.
윤혜진은 자신의 팬이라는 댓글들에 "팬이라고 하시는 분들 다 어디있는 거지, 직접 뵐 수가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엄태웅 씨 보고싶다\'란 반응에는 "엄태웅 씨 채널로 가십시오. 왜 엄태웅씨 여기서 찾습니까!"라고 \'버럭\'하면서도 "지금 (남편은) 셀카놀이를 하고 있어요"라고 답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한 팬의 언급으로 \'통영\' 이야기가 나오자 윤헤진은 엄태웅에게 급 통영 행을 제안했다. 그 곳에서 콘텐츠를 만들자는 것. 하지만 엄태웅을 본 윤혜진은 "지금 저를 정신나간 여자처럼 쳐다본다"라며 웃어보였다.
하지만 미련이 남은 윤혜진은 계속 통영을 가자고 언급했고 엄태웅은 "출발하려면 출발하라"면서도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윤혜진을 다소 언짢게 했다.
누군가 “연애 때였으면 갔다. 현실 남편”이란 댓글을 남기자 엄태웅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렇게 계획 없이 가잖아? 자 생각해봐"라면서 "도착하면 어둑어둑해져. \'뭐 먹지 뭐 먹지\' 이러면서 검색하고 돌고 돌다보면 짜증 낸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알아보는 게 하나도 없냐\'고 뭐라 그런다?"라고 쉼 없이 얘기했다.
그러먼서 "숙소 가지? 그러면 같이 자기에 침대 좁다고 그런다? 그러면 난 새우잠을 자겠지? 그러다가 내일쯤 되면 어디 가자고 해서 갔다가 난 좀 더 있고 싶은데 올라가자 그래”라며 "차에서 너는 또 자는데, 차가 와서 피하느냐고 살짝 흔들리면 \'오빠 졸려? 운전을 왜 그렇게 해!\' 그런다?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면서"라고 속사포처럼 말을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집 앞에 오잖아? 짐 들고 들어가면 \'왜 니 아빠 먼저 혼자 들어가냐\'고 그런다?"라고 말해 윤혜진을 폭소케 했다.
"결국 행복한 여행이 아냐. 우리 모두에게"란 엄태웅에 윤혜진은 "그래도 내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지 않냐"라고 겨우 대응했고, 이에 엄태웅은 "기분 좋으면"이라고 \'팩폭\'을 날려 아내의 배꼽을 잡게 했다.
"운전을 내가 하면 돼?"란 윤혜진에 엄태웅은 "상황은 똑같다"라면서 운전하다가 힘들어져서 기분이 안 좋아질 윤혜진을 상상했다. 또 "내가 어디 가자고 해서 가면 이런데 왜 왔냐고 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얼굴이 찡그려지면 내 얼굴 보니 기분 잡친다는, 네 얼굴 네가 찍어서 보라는 등 그럴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이를 다 인정하는 듯 "너무 사실을 이야기했다. 가서 죽겠는 건 저 사람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엄배우님 고생 많으시네요.."란 댓글도 달렸다.
엄태웅은 "날 강철체력 로보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곧 50살이다. 심경 고백이 아니라 상황고백이다"라고 하소연, \'짠함\'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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