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노정의 화보 비하인드, 요정 비주얼
배우 노정의의 무수한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빈틈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노정의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노정의의 모습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정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새로운 화보 요정의 등장을 알렸다. 청순함을 배가시킨 그린 드레스는 물론, 시크함이 묻어나는 크림색 재킷과 스커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각 콘셉트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오묘한 조화를 이룬 노정의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햇살 같은 미소는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는 짙은 눈빛은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를 아낌없이 발산해 분위기 장인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스무살 노정의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정의는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섬세한 감성 연기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 충무로를 책임질 차세대 배우로 우뚝 선 것에 이어,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둔 KBS2 새 드라마 '디어엠'의 주연으로 합류해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노정의의 무수한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빈틈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노정의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노정의의 모습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정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새로운 화보 요정의 등장을 알렸다. 청순함을 배가시킨 그린 드레스는 물론, 시크함이 묻어나는 크림색 재킷과 스커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각 콘셉트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오묘한 조화를 이룬 노정의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햇살 같은 미소는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는 짙은 눈빛은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를 아낌없이 발산해 분위기 장인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스무살 노정의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정의는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섬세한 감성 연기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 충무로를 책임질 차세대 배우로 우뚝 선 것에 이어,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둔 KBS2 새 드라마 '디어엠'의 주연으로 합류해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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