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가 ‘여신강림’ 방송이 하루 남았음을 알렸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림’ D day-1”이라는 글과 함께 대본을 읽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은우는 극중에서 입는 교복을 입고 대본을 읽고 있다. ‘얼굴 천재’라는 별명 답게 어떤 각도에서든 훈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9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차은우는 자체발광 비주얼부터 학업성적, 농구실력까지 모두 톱클래스를 자랑하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지닌 냉미낭 ‘이수호’로 분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차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림’ D day-1”이라는 글과 함께 대본을 읽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은우는 극중에서 입는 교복을 입고 대본을 읽고 있다. ‘얼굴 천재’라는 별명 답게 어떤 각도에서든 훈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9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차은우는 자체발광 비주얼부터 학업성적, 농구실력까지 모두 톱클래스를 자랑하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지닌 냉미낭 ‘이수호’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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