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사랑을 감사하게도 너무 많이 받은 바람에 저 일 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고은아는 최초로 온라인 쇼핑라이브 진행을 맡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