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2021년 라이징 트로트 여제로 뽑혔다.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2021년 떠오르는 신인 트롯 여제를 뽑아라'를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26만822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유진은 3월1주차 트롯픽 위클리 투표와 4주치를 합산해 진행되는 전광판 이벤트 등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전유진의 영상은 3월22일부터 일주일간 명동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2021년 떠오르는 신인 트롯 여제를 뽑아라'를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26만822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유진은 3월1주차 트롯픽 위클리 투표와 4주치를 합산해 진행되는 전광판 이벤트 등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전유진의 영상은 3월22일부터 일주일간 명동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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