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4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이로써 웬디는 레드벨벳에서 처음 솔로 데뷔를 한다. 또 웬디는 2019년 연말 SBS '가요대전' 리허설 무대 중 낙상사고를 겪은 후 휴식기를 보냈으며 지난 1월 JTBC '신비한 레코드샵' MC로 활동을 재개, 그의 솔로 데뷔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웬디는 드라마 '화랑', '뷰티 인사이드', '더 킹:영원의 군주', '스타트업'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고 SM스테이션을 통해 팀 색깔과는 다른 느낌의 곡을 소화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4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이로써 웬디는 레드벨벳에서 처음 솔로 데뷔를 한다. 또 웬디는 2019년 연말 SBS '가요대전' 리허설 무대 중 낙상사고를 겪은 후 휴식기를 보냈으며 지난 1월 JTBC '신비한 레코드샵' MC로 활동을 재개, 그의 솔로 데뷔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웬디는 드라마 '화랑', '뷰티 인사이드', '더 킹:영원의 군주', '스타트업'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고 SM스테이션을 통해 팀 색깔과는 다른 느낌의 곡을 소화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