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과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4주차 남녀 1위를 기록했다.
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위클리 투표 4주치를 합산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남녀 1위는 각각 영탁과 전유진이었다. 영탁은 937만9320포인트를, 전유진은 70만8450포인트를 기록했다. 4주간 1위를 차지한 두 사람은 서대문 전광판에 각자의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