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가 곽동연과 공조해 위기를 모면했다.

25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위기에 빠진 금가 프라자를 구하고 장준우(옥택연 분)에 맞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빈센조는 인터폴이 들이닥친 가운데, 장한서(곽동연 분)의 총을 맞고 쓰러졌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뒤 인터폴에 총을 겨누며 상황이 역전됐다. 빈센조는 인터폴을 제거하고 장한서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긴 뒤 장준우에 돌려보냈다.

알고 보니 장한서는 한승혁(조한철 분)이 인터폴을 끌어들인 사실을 빈센조에 미리 알렸던 것. 이에 빈센조는 현장에 부하를 잠입시키고 장준우가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눈 것처럼 꾸며냈다. 또 인터폴에 파올로가 의원과 장관에 보낸 뇌물 리스트를 넘겨 돌아가도록 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