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거리에서 돋보이는 늘씬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딸 레아와 함께 걷고 있는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리나 샤크는 베이지색 계열의 미니 원피스와 부츠를 매치하여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하며 딸 레아를 낳았으나, 지난 2019년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