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현수

배우 여현수


2001년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를 통해 알려졌던 배우 여현수가 자신의 SNS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과거 미소년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여현수의 젊었을 적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40대가 되면서 체중이 91kg까지 늘어났었지만 다이어트 성공 후 예전 모습을 되찾은 모습이다.

실제로 여현수는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4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 관리를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10kg을 감량하고 나니 컨디션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많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현수는 “요즘 만나는 사람들이 나이를 물어봤을 때 ‘저 이제 40살입니다’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27살처럼 보인다는 얘기까지 들어봤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사업 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너무 편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며 “아직 적정 체중까지 조금 남았는데 끝까지 성공해서 꽃중년 여현수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