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나의 해방일기’ 합류‥영화·예능에 드라마까지

입력 2021-11-24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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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사진제공 | 엔앤엔웍스

연기자 전혜진이 JTBC 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합류한다.

‘나의 해방일지’는 꽉 막힌 일상에서 탈출하기를 꿈꾸는 세 남매와 미스터리한 외지인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내년 방송할 드라마에서 전혜진은 세 남매의 어린시절 동네 친구로, 해야 할 말은 속에 담아두지 않고 쏟아내는 거침없는 성격의 현아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전혜진은 한동안 공백기를 보내고 올해 6월 개봉한 영화 ‘빛나는 순간’을 통해 연기 복귀했다. 뒤이어 영화 ‘낭만적공장’에도 출연하며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KBS 2TV의 환경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공효진, 이천희와 함께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런 점에서 ‘나의 해방일지’는 전혜진에게 또 다른 연기 전환점이 될 무대로 받아들여진다.

드라마는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와 드라마 ‘눈이 부시게’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이 연출하고, ’또 오해영‘과 ’나의 아저씨‘ 등 대본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이미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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