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다니엘·이동휘·이찬원, 정규편성 ‘떡볶이집 그 오빠’ 첫 게스트

입력 2022-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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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이동휘, 이찬원이 정규 편성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다니엘, 이동휘, 이찬원은 26일 서울 은평구 모처에서 진행되는 ‘떡볶이집 그 오빠’ 녹화에 참여한다. 특히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연출 김다예 김보경 극본 박연선)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최다니엘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동휘와 이찬원은 범상치 않은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떡볶이집 그 오빠’는 추억에 진심인 오빠 지석진, 사연에 진심인 오빠 김종민, 떡볶이 맛에 진심인 오빠 이이경이 야심 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와,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연예인은 물론 화제의 인물까지 대거 출연해 다양한 재미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에 확장 이전한다. 2월 15일 정규 편성돼 시청자를 찾는다. ‘떡볶이집 그 오빠’는 2월 15일부터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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