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인어처럼 풍덩…젖어드는 매력 [DAY컷]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콘셉트 포토가 추가 공개됐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레이서로 변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던 르세라핌. 이들은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인어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유려한 자태를 자랑했다. 물에 잠긴 세트에서 젖은 듯한 느낌을 연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5월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팀명 르세라핌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콘셉트 포토가 추가 공개됐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레이서로 변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던 르세라핌. 이들은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인어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유려한 자태를 자랑했다. 물에 잠긴 세트에서 젖은 듯한 느낌을 연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5월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팀명 르세라핌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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